본문 바로가기
“막내가 운전”…박미선-이경실-이경애-임미숙,
탤런트 이경실이 개그우먼 이경애, 박미선, 임미숙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네 사람이 함께 등장하며 이들의 나이와 남편, 자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수 없어'에서 박미선은 이경실, 이경애, 임미숙과 함께 여행을 떠나며 운전 기사를 자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사람 중 개그맨 박미선이 막내라는 사실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박미선, 이경실, 이경애, 임미숙 네 사람의 실제 나이와 가족관계 등에 대한 이목도 쏠리고 있다. 네 사람 중 막내인 박미선의 나이는 54세다.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경실은 박미선 보다 1살 많은 55세다. 이경실은 첫 번째 남편의 폭행 등..
2020.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