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후기 모든 비즈니스는 마케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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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과 돈을 아껴줄 마케팅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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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에는 관심이 없다

'명확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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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표지에 나오는 문구에 매료 되어 나의 시간과 돈을

아껴줄 마케팅 어떻게 해야 될까? 어떤 방법이 있지?

의문점을 가지고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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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중에서

【브랜딩과 마케팅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를 최대한 쉽고, 바로 적용 할 수

있게 만든 본질적인 브랜딩 마케팅 책입니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신 자영업 사업주,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예비 창업자,학교에서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마케터가 되고 싶은 꿈나무, 브랜딩이 뭐고 마케팅은 뭔지 개념을 명확히 하고 내

사업에 적용해보고 싶은 분에게는 분명히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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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 뭔지 브랜딩이 뭔지 1도 모르는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브랜딩과 마케팅의

개념이 뭔지 배우며 공부 하고 싶어진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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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 PART5 까지 모든 제목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면서 호기심이 생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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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란 무엇일까요? 질문에 단순하게 난 광고를

이야기하는걸까 ? 아이같은 생각을 하면서 읽은 책이다

마케팅 쉽게 생각하면 내가 만든 물건을 잘 팔리면

되는것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고객의 타켓팅 과 내물건을 쓸 고객들이

10대인지 20대인지 30대인지도...생각을 해야하며 나의 고객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는걸 알기쉽게 설명해주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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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필자가 내린 마케팅의 정의를 많은 사업주에게

좀 더 와닿을 수 있는 문장으로 풀어보자면, '고객'의 '문제'를

'상품이나서비스로'해결해 주는것이라고 설명할수 있다.

고객의 문제를 '상품이나 서비스'로 해결해주기 우해서는

그 '상품이나 서비스'가 누가 봐도 독보적으로

뛰어난 상품이거나 서비스여야한다.』

『필자는 앞서 언급한 마케팅에 대한 정의를 '고객의 문제를 상품이나

서비스로 해결해주는 것'이 아닌

'고객의 문제를 스토리로 해결해주는 것'이라고 정리하고자 한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팔 것인가를 생각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누구에게 팔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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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라고 하면 물건을 광고하는것 파는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고객에 대한 타겟팅부터 물건을 누구에게 팔것이며 어떻게 팔것인지..

고객층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라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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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고객이 혹하는 마케팅은 따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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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진심어린 메시지를 활용해야 하며

마케팅용 메시지가 아닌 제품과 서비스 그 자체여야 한다는걸

다시금 한번 상기시켜 주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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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브랜드 지능을 높이면 마케팅이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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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것을 특별하게 만드는것 ..

사업주의 스토리를 만들가는것부터 시작이며 그속에서 나만의

정체성이자 핵심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이 브랜딩에서 제일중요하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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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필요한 것이 시각화다 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다.

시각화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게 가장 잘 맞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첫 번재 기준이 된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경쟁사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를 참고하는 것은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업주 스스로가 자존감 높은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다음 과정이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다. 브랜드 가치관이 정립되고

어떻게 시각화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통해 내 기준에 따른 브랜딩의 토대가

마련된다면 이제 내 콘텐츠를 올릴 플랫폼과

그 플랫폼에 맞는 콘탠츠에대한 고민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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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든 장사를 하든 내가 시작을 하게되면 그분야에 대해서 알아보게 된다

사람들은 내가 이걸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어떻게 시작해야 될까?

남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부터 생각하고 찾아보고 하는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중요한것이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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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스로 자존감 높은 브랜드를 만들려고 노력을

해야하고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살아남지

못한다는것을 알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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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든 장사를 하든 뭔가를 시작하기전에

<모든비즈니스는 마케팅이다> 이책을

먼저 읽어보고 시작하시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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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랑도 얼마전까지 음식점을 해보려고 알아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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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점에가서 음식도 먹어보고 우리가 한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라며 둘이서 고민도 해보고

음식점을 연다면 손님들은 많이 올까? 라며 생각도

하면서 아니야 음식이 맛있으면 될거다 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막상 책을 읽고 나니

후퇴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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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을 이책에서 꼭꼭 집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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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한번 더 어떻게 할것인지?

고객대상은 어느층을 잡을것인지..부터 세세하게

다시금 생각하고 계획을 세울수 있게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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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브렌딩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공부 하기에도 정말 좋은책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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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막연하게 광고아니가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공부를 하게되었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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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사로잡는 7가지 마케팅 법칙>

▶ 누가 우리의 진짜 고객인가를 고민하라

▶ 가치 있는 스토리를 이야기하라

▶ 많은 팬보다 단 한명의 진성팬이 중요하다

▶ 최소한의 필요한 고객을 정하라

▶ 소수에게 혜택을 주고 사랑받을 방식으로 설계해라

▶ 제품이 아닌 경험과 과정을 팔아라

▶ 지속적인 신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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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시작하실때 마케팅을 염두에 두신다면 7가지법칙을 활용하기에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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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직접읽고 쓴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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