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소주는 증류방법에 따라 증류식과 희석식 소주로 구분한다.
증류식은 단식증류기를 사용해 알코올 농도가 45% 내외인 반면, 희석식 소주는 연속식증류기를 이용해 95% 이상의 고농도 알코올인 주정을 만든다. 95% 가량 되는 알코올 도수를 물과 첨가물을 넣어 20∼35%로 희석한 것이 오늘날 우리가 마시는 소주의 대부분이다.
dailyfeed.kr/334c10e/160290325433
지역별 대표 소주는 무엇일까?
소주는 증류방법에 따라 증류식과 희석식 소주로 구분한다. 증류식은 단식증류기를 사
dailyfeed.kr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우기 힘든 카펫 얼룩 '깔끔하게 지우는 방법' (0) | 2020.10.24 |
|---|---|
| 100억 부자 할머니 손금 (0) | 2020.10.18 |
| [라이킷픽]가장 ‘나’답기! 헤어·바디·퍼퓸 가을 신상 (0) | 2020.10.16 |
| 손예진 크로스, SNS근황 '여신美! 우아한 드레스룩' (0) | 2020.10.16 |
| 마늘 껍질 버리지 마세요! (0) | 2020.09.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