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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결혼 연기 후 50일 만인 25일 비공개 결혼식

by 루플리&텔캄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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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

[더팩트|이진하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25일 결혼한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25일 최강창민이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이며 구체적인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6월 12일 최강창민은 여자 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최강창민은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Lysn에 자필 편지를 통해 "얼마 전의 기사를 통해 알고 계시듯 현재 저는 교제 중인 여성분이 있다.

그 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보다 더욱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더 보답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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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결혼 연기 후 50일 만인 25일 비공개 결혼식

최강창민이 25일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더팩트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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