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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가 벌금을 많이 냈다고 밝힌 장면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허재, 이형택, 김병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재가 벌금 이야기를 꺼냈다.
"아마 장훈이랑 나는 KBL 벌금 랭킹 1위, 2위에 들 것"이라고 말한 것.
이에 서장훈은 자신이 더 많이 냈을 것 같다고 말하더니 "형이 감독으로 낸 것까지 합하면.."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그러자 그는 "KBL은 장훈이랑 나 때문에 돌아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심판이 옆에 있는데 슛 할 때 (상대 선수가) 쳤다. 근데 못 봐서 '에잉' 했는데 30만원이었다"고 예를 들었다.
이를 들은 그는 "KBL 운영은 우리가 반은 돌렸다. '불낙'은 많이 냈다"는 말을 덧붙여 또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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