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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공유와 박보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서복’이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한국영화 최초 복제인간을 선보일 예정인 영화는 공유와 박보검, 두 스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불신지옥’으로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른 후 ‘건축학개론’으로 그 이름을 각인시킨 이용주 감독이 8년 만에 선보
이는 신작이란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았다.
공유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된 전직 요원 기헌 역을, 박보검이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서복 역을 맡았다.
dailyfeed.kr/334c10e/16034209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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