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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세 얼간이'를 200% 즐기기 위한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23일 첫 방송되는 tvN '세 얼간이'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실시간 SNS로 받고 좌충우돌 미션을 실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의 생방송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지난 2012년 첫 방송했을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7년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에는 이상엽, 양세찬, 황광희가 세 얼간이로, 장예원 아나운서가 MC로 출연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23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세 얼간이'를 200% 즐기기 위한 3가지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 업그레이드된 집콕 맞춤형 챌린지
이번 '세 얼간이'에서는 지난 시즌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챌린지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 얼간이들이 직접 나서는 미션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콜라보하는 미션도 마련돼 몰입감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이번 시즌 챌린지의 특징은 바로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집콕' 맞춤형 챌린지다.
금요일 밤 집에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상천외한 미션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dailyfeed.kr/334c10e/16034228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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