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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많이도 사먹었던 핫도그
요즘 들어서 가끔 생각이 나더라구요
마트에 가면 핫도그 보면서 한참을
서성거리기도 했었는데..
드디어 오늘 데리고 왔어요
어떤 맛일지..궁금하기도 하고
분식집에서 파는 옛날식 핫도그
2000원에 파는것이랑 맛은 어떻게
다를까?
내심 기대도 되었어요
한팩에 다섯 봉지가 낱개 개별 포장
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좋았네요
데워서 먹으면 되는데요
에어프라이어 170℃ 11-15분 해서 데워
드시면 되구요
전자레인지는 1분40초 하면 되더라구요
저는 에어프라이보다 전자레인지
낫을것 같아서 1분 40초 돌려
보았어요
돌려놓고 급한 마음에 사진 찍는것도
잊은채 한입했네요 ㅠㅠ
바삭해보이고 케찹까지 뿌려서
사진을 찍어보고 정상적으로
먹어보았어요
신랑은 먹어보더니..
분식집에 파는것이 낫다고...
저도 먹어보니 옛날 핫도그
생각나면 분식집 가는걸로..라면서
이야기 했네요
하지만 늦은시간 갑자기 출출할때
데워서 먹기에는 그만이에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구매해서
냉장고에 채워놓을거에요
늦은밤 야식 생각 나잖아요..
그때를 대비해서요 ㅎㅎㅎ
내돈주고 내가산 크리스피 핫도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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