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기10 '대주주 3억' 땐 신규 양도세 대상 주식 약 42조↑…'연말 대거매도 나올 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정부 방침대로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 요건이 개별 회사 지분 기준 '10억원 이 상'에서 '3억원 이상'으로 낮아지면 과세 대상 주식이 약 42조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정무위원장인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받은 자료 확인 결과에 따르면, 2019년말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국내 증시에서 특정 한 종목을 3억원이상 10억원 미만 보유한 주주 수는 8만861명, 보유 금액은 41조583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주주 기준이 3억원으로 조정되면 신규 대상자 보유 주식액은 전년 대비 최소 21% 증가한다는 것으로, 이는 전체 개인 투자자 보유 주식 총액 417조8893억원의 10%에 육박한다. 과거 양도세 부과 대상 대주주 .. 2020. 10. 10. 수익은 저가매수에서 챙기자 개미들은 양봉이 나와야 입성한다. 하지만 대부분 양봉출현에 개미들이 입성할 수 있는 타임은 거의 없다 맥없이 시가 상승으로 그날 조정을 보일 종목들은 개미들의 입성을 허락한다. 그리고 기대와는 달리 맥없이 또 긴 조정을 보이고 내가 못 잡은 종목은 이상하리 만큼 잘도 올라간다. 그건 나 혼자만이 아니라 개미들의 모두 같은 생각이다. 벌써 시세가 터지는 순간은 사실 매수가 많이 힘들다. 저점에서 모아가는 전략이 가장 유효하다. 그리고 차트는 깨져야 상승한다. 일봉차트가 완전히 무너지는 순간 월봉차트는 바닥을 그린다. 그것이 차트이다. 분봉으로 아무리 해봐야 잘 되지 않는다. 차라리 틱차트로 초단타 매매가 나을 것이다. 단타로 많은 돈을 버는것 또한 흐름을 알아야 가능하다. 흐름만 알면 손절이 굳이 필요 없.. 2020. 10. 4. 망치형 캔들의 모습으로본 추세 2020. 10. 3. 비석형, 잠자리형으로 불리는 도지형의 종류와 의미 2020. 10. 3.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