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3 '외국인', 반도체·배터리株에 '집중'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5조원이 넘는 외국인 투자자 자금이 몰렸던 게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은 반도체와 2차 전지 등 국내 대표 업종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추가 매수 여력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만큼, 코스피는 추가 상승이 점쳐지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09포인트(1.92%) 오른 2602.59에 마감,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9885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여, 유일한 매수 주체로 기록됐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이날까지 코스피에서 지난 4일 단 하루를 빼고 15거래일을 순매수했다. 이달 누적 순매수 금액은 약 6조 4149억원이다. 이는 월별 기준 역대 최고치인 지난 2013년 9월 7조 .. 2020. 11. 24. 코스피 주간 외국인 순매도 1위 '신한지주' dailyfeed.kr/334c10e/160298834027 코스피 주간 외국인 순매도 1위 '신한지주'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dailyfeed.kr 2020. 10. 18. 코스닥 주간 외국인 순매수 1위 '알테오젠' dailyfeed.kr/334c10e/160298824995 코스닥 주간 외국인 순매수 1위 '알테오젠'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dailyfeed.kr 2020.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