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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에 도움되는 50가지 나이가 들면 건망증이 생기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뇌는 훈련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열심히 운동을 하면 근육이 만들어지듯 열심히 뇌를 단련하면 새로운 회로가 생성되어 뇌를 건강하고 젊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치매에 걸려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진행 속도가 늦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어떻게 뇌를 관리하는냐가 중요합니다. [뇌 건강에 도움되는 50가지] 1. 아침마다 맨손체조를 하라. 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3. 감사 기쁨의 말을 쓰고, 원망 비난의 말을 사용 말라. 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라. 호두, 잣, 토마토, 녹차가 좋다. 5. 두부 청국장등 콩류를 많이 먹어라. 콩은 뇌 영양 물질 덩어리다. 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 콜레스테롤 따위 .. 2020. 9. 28.
어느 회장님의 승진 시험 -어느 회장님의 승진 시험- H그룹 회장의 비서실장을 수년간 지낸 사람의 말이다. "회장님은 직원이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람이라도 하면 해당 부서장을 호출합니다. 그리고 지갑에서 현금(수표)을 전부 꺼내 주면서 직원을 격력하라고 말하지요. 물론 돈이 얼마인지 세어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회장님이 세지 않고 건네 준 현금이 얼마의 금액인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회장님이 직원 격려 등으로 수표를 사용하면 비서실에서 다시 정해진 금액을 보충해 드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회장님에게서 현금을 세지 않고 받은 부서장들의 행동은 같지 않다는 것이 비서실장의 경험이다. 다수의 부서장은 비서실장에서 "어제 회장님이 주신 돈으로 가족을 격려하고, 장례까지 잘 마쳤습니다"라고 보고하는 것으로 끝이다. 그런데 일부 부서.. 2020. 9. 27.
마늘 껍질 버리지 마세요! ♠마늘 껍질 버리지 마세요!♠ 마늘 껍질에 상황버섯보다 더 좋은 항암 효과가 있답니다. 요즈음 수확한 밭마늘 껍질을 까서 그 껍질도 버리지 말고 잘 씻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활용하세요. 마늘껍질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의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고 값비싼 상황버섯만큼 암세포 억제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상황버섯 보다 더 뛰어난 항암 효과와 마늘은 슈퍼푸드로 불리며 암에 좋은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었죠. 하지만 최근 대구 한의대 연구팀은 마늘이 아닌 버려지기 일쑤였던 마늘 껍질의 암세포 억제 효과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마늘 껍질 추출물이 폐암,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세포 등 다양한 암세포에 대한 억제 효과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유방암, 간암 세포에 대해선 마늘 껍질이 적은 양의로도 .. 2020. 9. 27.
친구가 나더러 이렇게 살아보라 하네 친구가 나더러 이렇게 살아보라 하네 1. 말이 많으면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2. 허허허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나처한 일이 많다. 그때에는 허허허!~ 웃어 보라.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3. 화를 내면 화 내는 사람이 손해를 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은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감에 빠지기 쉽다. 4. 미소의 힘 미소짓는 얼굴은 결코 밉지 않다. 아무리 곱고 멋지게 생겨도 찡그리면 흉하다. 미소를 연습하고 그 힘이 얼마나 큰지를 경험하라. 5.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하는 말을 잘 사용하라 모든 갈등과 다툼이 어느새 가라앉게.. 2020.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