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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86

함소원 딸 병원, 고열에 정신 없이 병원 갔지만 함소원 진화 부부 딸 혜정이 주민번호 몰라 안절부절 [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함소원과 진화가 딸 혜정의 주민번호를 몰라 병원 접수를 못하고 안절부절못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가 딸 혜정의 갑작스러운 고열에 정신 없이 병원으로 향했다. 함소원 딸 혜정은 울음과 기침을 멈추지 못하며 안절부절못했다. 체온 측정 결과 39.5도였다. 온도계를 믿지 못한 함소원은 자신의 이마를 짚으며 열을 비교했다. 함소원은 패닉 상태에 빠졌고 진화는 침착하게 병원에 가야 한다고 설득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열을 먼저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의 함소원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다. 함소원은 "8개월 때 눈에 다래끼가 나서 항생제를 먹였는데 먹자마자 토를 했다. 그날 이후로 항생제 트라우마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주방에서 한참.. 2020. 10. 28.
김정태, 간암 투병 중 보고 싶었던 배우는... ('TV는 사랑을 싣고')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김정태가 간암 투병 중 그리웠던 동료들을 찾아 나선다. 28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최근 간암을 극복하고 복귀한 배우 김정태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해 ‘친구’, ‘해바라기’,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 등 많은 작품 속에서 강렬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정태는 지난 2018년 갑작스럽게 간암 판정을 받아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dailyfeed.kr/334c10e/160376742355 김정태, 간암 투병 중 보고 싶었던 배우는... ('TV는 사랑을 싣고')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김정태가 간암 투병 중 그리웠던 동료들을 찾아 나선다 dailyfeed.kr 2020. 10. 27.
여자프로농구 1R 공동 1위 신한은행 ‘숨은 MVP’는 김수연 그야말로 숨은 MVP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김수연(34)의 있고 없음은 ‘작지만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신한은행이 지난 25일 부산 BNK와의 경기를 천신만고 끝에 승리로 장식하고 1라운드를 공동 1위(3승 2패)로 마감할 수 있었던 데는 센터 김수연의 활약이 컸다. 김단비와 이경은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공격력을 뒷받침하는 수비의 중심에 김수연이 버텨줬기 때문이다. 김수연은 이날 39분 39초 동안 코트에 나와 4득점을 올리는 데 그쳤지만 팀내에서 가장 많은 10리바운드을 걷어냈다. 반면 지난 23일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는 제공권을 내주며 65-90으로 대패했다. 햄스트링이 안 좋아 경기 초반 나오지 못했던 김수연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며 힘든 경기를 펼쳐야 했다. 김수연은 이날 7분 43초를 .. 2020. 10. 26.
김효진, 초밀착 호피 원피스로 아찔한 각선미 배우 김효진이 밀착 레오파드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김효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사생활♥ #정복기 #사생활 #하루하루 끝나가는게 아쉬운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dailyfeed.kr/334c10e/160368080279 김효진, 초밀착 호피 원피스로 아찔한 각선미 배우 김효진이 밀착 레오파드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김효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dailyfeed.kr 2020.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