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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86

[화보] 한예슬, 깊게 파인 누드톤 드레스에 '관능적 분위기' 배우 한예슬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프렌치 센슈얼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다가올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뮤즈 한예슬,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를 16일 공개했다. 홀리데이 무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관능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눈여겨 봐야할 제품은 기존에 국내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해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이다. 단 하나의 피스만 존재하는 장인이 손으로 깎아 만든 양귀비 헤어 주얼리와 반지, 그리고 줄리아 레스토인 로이펠트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히 보기 푸시리포트 회원가입하기 증권리포트 주식리포트 종목추천 증권사 리포트. 2,200여개 .. 2020. 11. 16.
배우 배다해 '스토킹 혐의' 20대 남성 경찰 출석 조사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혐의 시인…악플 200개 넘게 달아 뮤지컬 배우 겸 가수인 배다해를 집요하게 쫓아다니고 악성 댓글(악플)을 단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15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모욕, 협박,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A(28)씨에 대한 1차 조사가 이뤄졌다.A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고 시인하며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진술했다.A씨는 "좋아서 그랬다"는 진술 외에 배씨를 스토킹하고 악플을 단 특별한 이유는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A씨가 인터넷 글에 게시한 악플 수는 200개가 넘는다고 경찰은 전했다.악플은 '남자와 여관에서 뭐 하고 있느냐'는 등 허무맹랑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를 밝히기 .. 2020. 11. 15.
'ML 첫 여성 단장 탄생' 마이애미, 중국계 킴 응 단장 선임 북미 프로스포츠 사상 첫 여성 단장이 탄생했다.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현지 언론은 1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가 중국계 여성 킴 응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여성이 북미 남성 스포츠 구단의 단장직을 맡은 것은 전 종목을 통틀어 응 단장이 처음이다. 또한 그는 메이저리그 팀 단장에 오른 역대 두 번째 아시아계 미국인이 됐다.응 단장은 199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인턴으로 입사하며 야구와 인연을 맺었고, 운영부국장을 지낸 뒤 불과 29살의 나이로 명문 뉴욕 양키스의 부단장에 올랐다. 양키스에서 1998∼2000년 월드시리즈 3연패를 이끌었고, 2002년 LA 다저스 부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2011년부터 현재까지 MLB 수석부사장을 지내면서 단장의 꿈을 버리지 않았고,.. 2020. 11. 14.
허재, 승부욕 때문에 KBL 벌금 낸 사연은? 허재가 벌금을 많이 냈다고 밝힌 장면이 재조명받고 있다.과거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허재, 이형택, 김병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재가 벌금 이야기를 꺼냈다. "아마 장훈이랑 나는 KBL 벌금 랭킹 1위, 2위에 들 것"이라고 말한 것.이에 서장훈은 자신이 더 많이 냈을 것 같다고 말하더니 "형이 감독으로 낸 것까지 합하면.."이라는 말을 덧붙였다.그러자 그는 "KBL은 장훈이랑 나 때문에 돌아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서장훈은 "심판이 옆에 있는데 슛 할 때 (상대 선수가) 쳤다. 근데 못 봐서 '에잉' 했는데 30만원이었다"고 예를 들었다.이를 들은 그는 "KBL 운영은 우리가 반은 돌렸다. '불낙'은 많이 냈다"는 말을 덧붙여 또 폭소를 안겼다. 자세히 보기 -이.. 2020.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