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새벽 3시 만취 음주운전 차량에 환경미화원 사망

by 루플리&텔캄 2020. 11. 6.
728x90

 

만취 상태인 운전자의 차량이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을 들이받아 환경미화원 1명이 사망했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3분께 대구 수성구 수성구민운동장역 인근 도로에서 BMW 차량이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쓰레기 수거차 뒤쪽 공간에 탑승하고 있던 수성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A씨는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고, 곧바로 경북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고를 낸 BMW 차량 동승자 30대 B씨도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자세히 보기

 

새벽 3시 만취 음주운전 차량에 환경미화원 사망

[대구소방안전본부]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만취 상태인 운전자의 차량이 음식물 쓰레기

dailyfeed.kr

 

 

 

바르는뽁뽁이 구경하세요

 

S 국산정품 바르는 뽁뽁이 히트온

 

nefing.com


-이 글은 애드픽이 추천한 제품의 이용후기가 포함되었으며, 작성자에게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