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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이트론이 KT와 IMO 차세대 해양안전종합관리체계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이하 LTE-M) 제2운영센터 구축사업 관련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트론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13억30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4.6%에 해당한다.
KT컨소시엄이 LTE-M 제2운영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하면서 KT가 이트론과 별도로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KT와 이트론의 합작은 지난해 5월 LTE-M 제1운영센터 통신장비 공급계약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다.
이트론은 네트워크 통신장비, 주제어장비 등 자재를 공급하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스템 구축은 제2운영센터 중 인천 권역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각 운영센터간 데이터 연동이 가능하도록 수행하는 작업이다.
dailyfeed.kr/334c10e/16040237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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