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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집에 돌아오는 소리를 들은 시바견은 기쁜 마음에 폴짝폴짝 뛰어가 하이파이브를 하려고 했다.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주인이 퇴근하자 후다닥 달려가 두 발 들고 반긴 강아지 '포키'를 소개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첸웬핑은 사람을 너무 좋아해 맨날 뽀뽀를 해주려고 하는 사랑둥이 시바견 포키와 함께 살고 있다.
착하고 침착한 편이라 별명이 천사인 포키는 강아지들이 싫어하는 이 닦기와 목욕도 잘 참아줘서 매번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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